변비 생기는 이유, 먹자마자 ‘변’보면 변비다? ‘충격’
입력 2016. 01.29. 09:56:23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변비 생기는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변비 생기는 이유와 관련해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은 ‘화장실’ 건강법 변비에 관한 잘못된 상식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밥을 먹고 바로 변 보면 변비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다뤘다. 김건욱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는 “세상에 밥을 먹었는데 바로 나온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소화의 과정이 4~8시간 정도 걸린다. 어떻게 바로 나오냐”라며 “직장에 있는 변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밀어내기 하는 것이다. 그런 경우는 치료를 해야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변비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 “흔하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샐러리맨이나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다. 골반 폐쇄형 변비다”라고 얘기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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