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화환율 하락 마이너스 금리 사상 처음 도입
- 입력 2016. 01.29. 16:07:4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엔화환율 하락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사상 처음 도입하길 했다.
일본은행은 29일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 주재로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마이너스 금리는 민간 은행이 일본 은행에 예치하는 자금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이다.
일본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0.1%로 채택했다. 지금까지 민간 은행의 예금에 대해 연 0.1%의 이자를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0.1%의 수수료를 받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이 발표되자 엔화 가치는 급격히 하락했으며 도쿄증시의 닛케이 주가지수는 급상승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