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체국 알뜰폰, 파격 요금제 덕? 한달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
- 입력 2016. 01.30. 13:53:3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한 달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
우체국 알뜰폰은 신규 요금을 출시한 지 1개월도 채 되지 않은 지난 28일 10만3036명의 가입자를 돌파했다.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의 새로운 표현인 우체국 알뜰폰은 최근 기본료 없이 50분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요금제와 3만원 대에 통화, 문자,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 가능한 요금제 서비스를 시작하며 많은 가입자를 끌어 모았다. 기존 이동통신 3사로부터 망을 임차해 이용자에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통화 품질은 동일하나 요금이 저렴하다.
지난 2013년 9월 첫 판매를 시작한 우체국 알뜰폰은 전국 1300개의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