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욱, 후반전 시작 3분 만에 추가골… 한국, 일본에 2-0 리드
- 입력 2016. 01.31. 00:45:38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30일 오후 11시 45분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2-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 20분 권창훈의 선제골에 이어 한국은 후반전 시작 3분 만에 진성욱이 터닝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진성욱은 이창민이 오른쪽 측면서 내준 땅볼 크로스를 문전서 받아 돌아선 뒤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일본의 골망을 갈랐다.
또 진성욱은 권창훈의 첫 골도 어시스트하면서 한일전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