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vs 윤소희 ‘그레이 롱코트’ 2030대 세대별 클래식 연출법
입력 2016. 01.31. 14:31:0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올 겨울 그레이 롱코트가 유난히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나이에 따라 클래식함을 완성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어 보인다.

30대 후반에 들어선 박진희는 크림색 풀오버와 진청 스트레이트진, 연회색 스틸레토힐의 조합에 가볍게 그레이 울코트를 걸쳤다. 여기에 카키빛 숄더백을 어깨에 매 멋을 가득 내기보다는 단정함에 치중했다.

한편 20대 윤소희는 가죽 미니스커트에 연청색 셔츠, 뷔스티에 실크 톱을 매치한 뒤 땅에 끌릴 듯이 긴 미니멀 그레이 코트를 더해 톡톡 튀는 모습을 완성했다.

룩의 마무리로는 블랙 앵클부츠를 택해 키가 너무 작아 보이지 않으면서도 겨울에 걸맞는 룩을 연출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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