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 PGA 통산 9번째 우승 도전… 기상 악화로 경기 중단
- 입력 2016. 02.01. 09:08:4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최경주(46·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5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공동 선두에 오른 가운데 경기 중계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최경주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네 개로 세 타를 잃어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최경주가 10번 홀까지 마친 상황에서 현지의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됐다.
최경주가 우승을 차지하면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약 4년8개월 만의 우승이며 PGA투어 통산 9승째를 기록하게 된다.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파이널 라운드는 1일 오전 케이블TV SBS 골프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