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세기의 미녀 메이크업 대결, 효은 ‘비비안 리’ vs 시현 ‘마릴린 먼로’
입력 2016. 02.01. 09:25:5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달 29일 방송된 케이블TV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서 걸그룹의 뷰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텔라 효은과 가비엔제이의 시현이 ‘세기의 미녀’를 주제로 셀프 메이크업 대결을 펼쳤다.

먼저 효은은 비비안 리의 메이크업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둥근 아치형 눈썹, 인형 같은 속눈썹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핑크 립과 볼터치를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시현은 마릴린 먼로 메이크업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각진 아치형 눈썹과 깊은 아이홀로 분위기 넘치는 눈매를 연출했다. 또 섹시한 레드 립과 매력 점으로 마릴린 먼로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플러스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