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천재’ 김효주, LPGA 개막전 우승… 통산 3승 달성
- 입력 2016. 02.01. 09:29:3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김효주(21·롯데)가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1일(한국시각)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8개를 쓸어담아 7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이날 우승으로 투어 통산 3승을 달성과 함께 우승 상금 21만 달러를 받게 됐다.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2015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올 시즌 첫 대회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또 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 출전권 확보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