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백인호 서강준, ‘만찢남’ 코드 애슬레저룩 연출법
입력 2016. 02.01. 10:05:20

서강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유정 역의 박해진과 함께 ‘만찢남’ 아이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강준이 극 중 백인호 스타일로 재해석한 애슬레저룩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서강준은 지난 1월 31일 SBS ‘정글의 법칙 in 퉁가’ 촬영을 위한 출국길 모습이 카메라에 초착됐다.

극 중에서 방황하는 천재 피아니스트 백인호 역할을 맡은 서강준은 무릎이 드러나는 디스트로이드 팬츠와 티셔츠의 기본 조합에 카디건이나 데님 재킷 등 기본 아이템만을 조합해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표현했다.

이날 공항패션 역시 백인호의 잇아이템 블랙 디스트로이드 팬츠와 그레이 티셔츠에 블랙 데님재킷과 블랙 아웃도어 점퍼를 겹쳐 입어 슬림한 몸매의 이점을 강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백인호 스타일은 마른 몸의 장점을 이용한 겹쳐 입기를 기본으로 블랙 앤 그레이의 모노톤을 더한 모던시크룩으로 재해석된 빈티지다.

‘치인트’는 극 중 계절이 청명한 여름과 가을이어서 주인공들의 개성 넘치는 ‘겨울룩’ 버전을 미처 볼 수 없지만, 서강준은 백인호의 겨울 버전 애슬레저룩으로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충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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