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클럽룩 잇템, 버건디 재킷의 ‘핫’한 매력
입력 2016. 02.01. 11:37:05

'에프엑스' 루나 크리스탈 엠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월은 설 연휴로 시작해 밸런타인데이까지 1년 중 특별한 날이 이어진다.

겨울의 한기는 여전하지만 긴 명절 연휴 기간 중 혹은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로 클럽에 갈 계획이라면 지난 1월 31일 열린 첫 단독콘서트 ‘DIMENSION 4 – Docking Station’에서 에프엑스가 입고 나온 펄을 흩뿌린 듯한 디자인의 버건디 재킷이 겨울과 봄의 계절감을 모두 살리면서 특별한 기분을 내기에 적합하다.

버건디는 최근 몇 년간 시즌 트렌드 컬러 자리를 고수하면서 베이식 컬러로 받아들여질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에프엑스는 이 같은 버건디 컬러에 비비드 그린을 조합한 재킷으로 클럽룩에서 존재감을 명확하게 드러낼 법한 룩을 완성했다.

엠버와 크리스탈은 블랙 마이크로미니쇼츠와 레이스업 롱부츠로, 크리스탈과 엠버는 블랙팬츠에 각각 레이스업 롱부츠와 워커로 각자의 취향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엇비슷해 보이는 룩이지만 멤버 개개인의 보디라인과 개성을 살린 각기 다른 재킷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엠버는 심플하고 매니시한 디자인의 투버튼 재킷을, 크리스털은 허리를 잘록하게 강조한 투버튼의 페플럼 재킷을, 크리스탈은 좁은 칼라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원버튼 재킷을, 루나는 포버튼의 크롭트 재킷을 선택하고 각각 그에 맞는 헤어로 마무리해 클럽룩으로 가능할 법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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