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백현 ‘듀엣’ 스타일 자질, 연인보다 달달한 ‘프린팅성애자’
- 입력 2016. 02.01. 12:16:4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미쓰에이 수지와 엑소 백현이 최근 듀엣곡 '드림(Dream)'으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두 사람의 스타일 지수에도 통하는 부분이 있어 주목된다.
두 사람 모두 미니멀 실루엣 위에 프린팅이 입혀진 의상을 즐기는 모습인데, 수지는 너울거리는 실크 소재 도트 원피스부터 속이 살짝 비추는 플로럴 프린팅 핑크 블라우스를 입어 여성스러운 면모를 극대화한다.
그런가하면 백현은 물색과 감색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라운드네크라인 풀오버나 큼직한 밀리터리 패턴의 재킷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톡톡 튀는 느낌을 살린다.
대신 수지와 백현 모두 프린팅 룩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장식적 요소는 최소화하는 점까지 닮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수지, 백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