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서울 대종교통 연장 운행, 버스·지하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입력 2016. 02.01. 14:22:3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설 연휴 기간 동안 서울 시내 대중교통이 연장 운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달 26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안전·교통·나눔·물가·편의를 핵심으로 한 ‘설날 5대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먼저 설 전날과 당일인 8, 9일 양일 간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운행 시간이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밤 11시 40분부터 다음 달 오전 5시까지 운행되는 심야 올빼미버스는 연휴 5일 동안 평소와 동일하게 8개 노선에 47대가 운행된다.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행되는 심야 전용 택시 또한 2400여대가 운행된다.

고속, 시외버스도 평소보다 27%(1349회) 늘어난 6만3975명을 더 수송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시립공원묘지에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이곳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을 8∼9일 61회 증회 운행할 방침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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