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공화당 총재, 강용석 출마 선언에 “진정한 불사조 정치인”
- 입력 2016. 02.01. 15:33:4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강용석 변호사에 대해 언급했다.
신동욱 총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용석 전 의원이 새누리당 당사에서 용산 출마 기자회견을 하려다가 저지를 당하는 굴욕감 신고식을 치렀다. 보통의 정치인은 정계를 은퇴하거나 아예 출마를 포기할텐데 이슈 깡패답다. 진정한 불사조 정치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용석 전 의원이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도도맘을 용산에 반드시 공천하겠다. 도도맘의 출마선언을 앞당기려면 십고초려를 해야한다. 이제 삼고초려했는데 아직도 칠고초려를 더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 “개인적으론 강용석 전 의원이 새누리당에서 공천받기를 응원하고 있고 용산에서 승리해 박주신 병역의혹 사건을 한 점 의혹없이 파헤쳐 주기를 희망한다. 강 전 의원이야말로 진정한 정치인”이라며 강용석의 출마 선언을 지지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동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