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섹시’ vs 권소현 ‘펑키’, 센언니의 ‘스타일리시 블랙 네일’
입력 2016. 02.01. 16:57:1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더 강력해진 ‘걸크러쉬’ 콘셉트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손끝이 주목된다.

1일 포미닛의 미니 7집 음반 ‘액트세븐(Act.7)’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린 가운데 이들의 스타일리시한 네일아트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 현아와 권소현은 강렬한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블랙 네일로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현아는 가운데가 뾰족한 형태의 오벌 네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막내 권소현은 끝을 살짝 둥글린 라운드 네일로 펑키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줬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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