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패션 모아보기, 액세서리 활용의 귀재… 연기는 ‘글쎄’
- 입력 2016. 02.02. 00:58:26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치즈인더트랩’ 이성경이 화려한 패션과 여전한 연기로 화제다.
이성경
tvN 월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하’를 맡은 이성경은 원작 웹툰의 드라마화 확정 소식이 들려올 때부터 과연 ‘홍설’은 누가 맡을 것인지와 함께 줄곧 뜨거운 감자였다. 만화를 찢고 나왔다는 뜻의 ‘만찢녀’라는 타이틀이 바로 따라 붙을 정도로 이성경의 비주얼은 웹툰 속 백인하와 흡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드라마가 진행됨에 따라 이성경은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배우들 중 혼자만 연기력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지속되는 연기력 논란이 있지만 이성경은 1일 방송된 ‘치즈인더트랩’에서도 비주얼만큼은 백인하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이성경의 스타일링 중에서도 돋보이는 것은 단연 화려한 액세서리다. 이성경은 볼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액세서리를 자유자재로 활용해 스타일에 화룡점정을 더했다. 원피스를 입을 때에는 주로 볼드하고 블링블링한 목걸이나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반면, 파자마 룩을 연출할 때는 반다나나 큼직한 헤어 밴드를 활용했다.
‘치즈인더트랩’이 어느덧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이성경의 눈빛이나 내면 연기도 완벽한 패션만큼 완벽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