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관절염 예방법, 실내 실내화 착용 맨발 3배 충격 흡수
입력 2016. 02.02. 08:06:0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퇴행성관절염 예방법이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퇴행성관절염 예방법이 소개됐다.

먼저 쿠션감이 있는 실내화를 집에서 신으면 관절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쿠션감이 있는 실내화를 신고 걸으면 맨발로 걸을 경우보다 3배의 충격을 흡수한다.

두 번째 햇볕을 쬔다. 광합성을 할 때 생성되는 비타민D가 연골 강화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침대에서 자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되는데 이불에서 일어나면 관절에 더 좋지 않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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