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vs 황보라 영하 10도 온기 더하는 ‘오프데이 타탄체크’
입력 2016. 02.02. 09:16:0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를 향한 열렬한 애정으로 촘촘하게 가로, 세로 줄이 그려진 타탄체크 아이템에 욕심을 내는 이들이 많을 터다.

김옥빈처럼 플레어 데님 팬츠에 길게 늘어진 카멜코트를 매치한 뒤 코트와 컬러감이 통하는 타탄체크 머플러를 연출하면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다만 타탄체크 특유의 복고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컬러감만큼은 은은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고르는 편이 좋다.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황보라처럼 톤 다운된 카키빛 타탄체크 롱코트를 입으면 흑백 영화에 나올 법하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대신 여타의 액세서리는 쭉 뻗은 스틸레토힐이나 군더더기 없는 블랙백처럼 깔끔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촌스럽게 룩이 치우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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