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출장 논란’ 아리랑TV 방석호 사장, 결국 사의 표명
입력 2016. 02.02. 09:49:1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초호화 해외 출장 논란에 휩싸인 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방석호 사장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에서 지난해 미국 출장 당시 가족을 동반해 고급 식당을 이용하는 등 자신의 부적절한 출장 경비 사용과 지출결의서 위조 의혹을 제기하자 문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문체부는 이날 중으로 방 사장의 사의 수용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전날 착수한 특별조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방 사장이 지난해 두 차례의 미국 출장 당시 아리랑TV 법인카드를 이용해 한 끼에 수백 만원에 달하는 식사를 하고 허위 영수증으로 회사에 비용을 넘긴 의혹을 제기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리랑TV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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