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이별 화해’ 오르락내리락 스타일 온도차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2.02. 13:53:4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유정 역 박해진과 홍설 역 김고은이 하루에도 몇 번씩 껴안으며 애정행각을 벌이는가하면 돌연 싸우기도 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그렇다보니 두 사람이 달달한 관계를 유지할 때와 어긋나는 모습을 보일 때 미묘한 스타일 온도차가 눈길을 끈다.

블랙 터틀넥 풀오버 위에 진청 데님 셔츠를 겹쳐 입은 뒤 샌드색 카디건을 걸친 김고은의 룩과 새하얀 셔츠와 연회색 풀오버 합에 샌드색 울코트를 레이어드한 박해진의 룩은 두 사람의 다정함 수치만큼이나 닮았다.

그런가하면 앞판에 커다란 프린팅이 그려진 감색 스웨터 위에 잔잔한 체크무늬가 더해진 감색 슈트를 입은 박해진의 클래식 룩과 오버사이즈 실크 블레이저와 큼직한 머플러를 두른 김고은의 보헤미안적인 옷차림은 멀찍하게 떨어져 선 거리만큼이나 다른 부분이 있다.

최근 두 사람의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선과 대비를 이루는 스타일 케미가 드라마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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