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석호 사장 딸 SNS ‘눈길’ “아빠 출장 따라오는 껌딱지 민폐딸”
- 입력 2016. 02.02. 14:09:3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이 ‘초호화 해외출장’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방석호 사장의 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출장 따라오는 껌딱지 민폐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로 인해 방석호 사장이 지난해 9월 가족을 동반해 해외출장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방석호 사장은 최고급 차량을 빌리고 호화 레스토랑과 관광지, 쇼핑몰을 돌아다니는 등 초호화 출장을 즐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아리랑TV 측은 “회사의 비용으로 가족의 비행기표 등 여행경비를 부담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에서 자신의 부적절한 출장 경비 사용과 지출결의서 위조 의혹을 제기하자 문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석호 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