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모성애 자극하는 러블리 연하남 헤어스타일
입력 2016. 02.02. 14:28:5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유승우가 새 미니 앨범 ‘핏 어 팻(Pit a Pat)’으로 컴백한 가운데 그의 사랑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주목된다.

올해로 갓 스무살을 넘긴 유승우는 특유의 풋풋한 매력으로 많은 누나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앞머리는 순수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 요소 중에 하나.

유승우는 두상이 예뻐 보이는 댄디컷에 웨이브를 더해 소년 감성이 가득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눈썹을 충분히 덮는 앞머리에 자연스러운 C컬 웨이브를 더해 눈을 살짝 드러내 귀여운 느낌을 배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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