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속여제’ 이상화, 동계체전 500m 대회 신기록…역대 6번째 금메달
- 입력 2016. 02.02. 16:22:0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빙상단)가 전국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상화는 2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에서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38초10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의 이번 기록은 전국동계체전 통산 여섯 번째 500m 금메달이다.
은메달은 41초47을 기록해 2위를 차지한 김유림(의정부시청)이 따냈다. 3위는 56초41의 박희원(서울스피드스케이트클럽)이 기록했다.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다. 그녀는 지난 2013년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3-14 ISU 월드컵에서 36초36을 기록한 바 있다.
이상화는 오는 3일 펼쳐지는 1000m 출전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