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부회장 정용진, SNS에 여종업원 외모 비하 ‘논란’
입력 2016. 02.02. 20:25:3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자신의 SNS에 여종업원의 외모를 비하한 내용을 게재해 비난의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오전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왜소해 보이고 목도 길어 보이고. 여기 서비스 최고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용진은 식당 종업원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다수의 누리꾼들은 여성비하 발언이라며 댓글을 줄지어 남겼고, 비난이 거세지자 그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하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를 비롯해 SNS상에 이 게시물이 전파되면서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 부회장의 SNS 논란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얼마전 정 부회장은 '염탐 중'이라는 글과 함께 킴스클럽 강남점 매장 사진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용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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