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vs 류준열 ‘꽃보다 청춘’ 출입국 패션 ‘험난 지수’ 연결고리
- 입력 2016. 02.03. 08:37:4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꽃보다 청춘’제작진에 이끌려 나미비아로 출국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일정을 마치고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앞서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로 태국 푸켓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이들이 납치되다시피 나미비아로 향해 출입국 패션의 연결고리가 눈에 띈다.
출국 당시 박보검은 새까만 터틀넥 풀오버와 보머, 롤업한 진청 데님 스트레이트 진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보였는데, 입국 시에도 새하얀 티셔츠와 블루 쇼츠 위에 보머를 걸쳐 일맥상통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크림색 후드 스웨트셔츠 위에 패딩 베스트, 롤업 블랙 진을 입고 푸켓으로 떠났던 류준열은 샌드색 반팔 셔츠와 방수 쇼츠, 구멍이 뚫린 실용적인 샌들로 사파리룩을 유지한 채 한국으로 돌아왔다.
잔뜩 그을린 피부, 플로피햇, 손에 가득 쥔 침낭 등이 그들의 험난했을 여정을 예상케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