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애슬레저룩’, 공항패션 잇템 조거팬츠 연출법 0X
입력 2016. 02.03. 08:54:01

박서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까칠하고 세련된 모스트 편집장 지성준 역할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박서준이 현실에서는 2% 부족한 패션 감각으로 픽션과 팩트의 차이를 실감케 한다.

지난 2월 2일 저녁 광고 촬영 차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박서준은 블랙 조거팬츠에 화이트 후드티셔츠를 입고 블랙 블루종을 걸쳐 최근 가장 ‘핫’한 트렌드로 손꼽히는 애슬레저룩 열풍에 동참했다.

그러나 살짝 짧은 팬츠 길이와 회색 양말과 데님소재 스니커즈가 블랙 앤 화이트로 맞춘 옷차림에서 엇나가 아쉬움을 남겼다.

조거팬츠는 복사뼈가 완전히 드러나는 것을 선택하면 다리가 긴 사람은 자신의 사이즈가 맡지 않은 옷을 입은 듯 어색해 보일 수 있고 키가 작은 사람들은 다리가 더 짧아보일 수 있으므로 길이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또 스타일의 완성도는 균형 맞추기가 절대적인 만큼 컬러 조합에 항상 신경써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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