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 “기성용, 경미한 뇌진탕일 뿐 큰 이상 없어”
입력 2016. 02.03. 09:04:0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된 기성용(27·스완지시티)의 부상정도가 전해졌다.

3일(한국시각) 기성용은 영국 더 허손스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기성용은 전반 42분 패널티 지역에서 볼 다툼을 벌이던 중 스테판 세세뇽와 충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기성용은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알베르토 할로스키와 교체됐다.

스완지시티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전반전 머리를 부딪힌 기성용은 괜찮다. 기성용의 상태는 경미한 뇌진탕일 뿐 큰 이상은 없다”고 부상 정도를 전했다.

스완지는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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