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 1호선 사상사고, 서울메트로 측 "스크린도어 아닌 출입문에 가방 끼었다"
- 입력 2016. 02.03. 11:21:55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서울역 1호선 사상사고와 관련해 서울메트로 측이 입장을 밝혔다.
3일 오전 9시께 서울역 지하철 1호선에서 80대 여성이 숨졌다. 당초 스크린도어에 여성의 가방이 낀 채 지하철이 움직였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스크린도어 오작동이 아닌 출입문으로 확인됐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날 오전 시크뉴스에 "스크린도어에 가방이 끼었다고 보도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스크린도어는 정상적으로 작동이 됐으며 출입문에 가방이 낀 채 운행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역 지하철 1호선은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울메트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