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고경표 ‘쌍문동 친구’ 캡모자 스타일 아저씨 안 되는 법
입력 2016. 02.03. 11:54:4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친구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이동휘가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일상에서의 스타일까지 주목받고 있는데, 류준열과 고경표의 다소 나이 든 감성의 캡모자 활용법이 비교된다.

최근 나영석 PD가 진두지휘하는 tvN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납치되다시피 아프리카에 다녀온 류준열과 고경표는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캡모자를 꾹 눌러쓴 모습이다.

류준열은 새하얀 티셔츠를 이너웨어로 받쳐 입은 채 블랙 쇼츠, 샌드색 주머니 장식 반팔 셔츠를 입어 사파리룩을 완성했는데, 여기에 웨이브진 앞머리를 내린 채 캡모자를 가볍게 얹어 젊은 감성을 더하려 애썼다.

그런가하면 고경표도 물빛 차이나칼라 셔츠 위에 블랙 집업 스웨트셔츠를 매치하고 연회색 캡모자를 이마를 덮을 정도로 눌러써 멋 대신 실용성을 택한 모습이다. 다만 투명 프레임의 안경까지 더한 탓에 그의 나이에 비해 노숙한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