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김소현 ‘순정’파 커플룩, 클래식 코드로 애정지수 높이는 비법
입력 2016. 02.03. 13:51:56

도경수 김소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순정’에서 첫사랑의 인연을 맺은 ‘엑소’ 디오 도경수와 김소현이 트래디셔널 커플룩으로 지난 2일 진행된 인터뷰에 참석해 범실과 수옥의 애틋한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도경수와 김소현은 영화 홍보 내내 트레디셔널 캐주얼룩의 반듯한 드레스코드로 일관해 영화 속 17세 소년 소년의 순수한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날은 블루를 메인 컬러로 도경수는 생지 데님팬츠에 화이트 스트라이프와 물고기 패턴이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네이비 스웨터와 화이트셔츠를 레이어드하고, 김소현은 네이비 레드 화이트의 타탄체크 마이크로미니 플리츠스커트에 스카이블루 셔츠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아직 풋풋한 10대인 김소현은 빨간 베레모를 머리에 살짝 얹어 영화 속 수옥의 현재 버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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