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팔’ 진주-‘오마베’ 소흔, 6세 패셔니스타의 인생템 ‘원숭이 백팩’
- 입력 2016. 02.03. 16:28:4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초등학생과 토틀러 경계에 있는 6, 7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은 의외로 가방이다.
김설, 신소흔
유치원 가방은 선명하게 로고가 박혀있어 외출용으로 적합하지 않고 사복과도 어울리지 않는다. 아이에게 가방이 따로 필요할까 싶기도 하지만, 가벼운 외출이나 여행지에서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한 물품은 물론 간단한 간식거리 등 의외로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특히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자신의 물건은 스스로 챙기는 습관을 들도록 가방을 따로 구비해놓는 것이 좋다.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 동생 진주로 나와 인기를 끈 김설은 푸켓 포상휴가에 원숭이 인형이 달린 원숭이 얼굴 모양의 핫핑크 백팩을 메고 공항에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가방 밖으로 삐져나온 파스텔 핑크 컬러의 토끼 인형 얼굴이 원숭이 캐릭터 백팩과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SBS ‘오! 마이 베이비’ 소흔은 엄마와의 외출에서 김설과 같은 원숭이 백팩을 매 키즈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소흔은 인디안 핑크 컬러의 롱 패딩 점퍼와 색색의 실로 짠 털모자에 핫핑크 백팩을 메고 노란 플라스틱 미니 시장바구니를 든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설과 소흔이 선택한 백팩은 가벼운 외출은 물론 여행지 등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한 만능 아이템이다. 무엇보다 귀여운 원숭이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엄마는 물론 아이의 취향에도 딱 들어맞아 안성맞춤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설 인스타그램, SBS ‘오! 마이 베이비’ 화면 캡처, 키플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