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강하늘 "모태솔로 역할 싱크로율 안 맞아"
입력 2016. 02.03. 16:44:2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좋아해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강하늘은 영화 '스물' '동주'에 이어 연애숙맥에 가까운 인물을 연기한 것에 대해 "제가 '좋아해줘'에 출연한 배우분들 중에 싱크로율이 제일 안 맞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 역할들을 맡았는데 왜 그런 역할들이 주어지는 지는 의아하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관객분들에게 거짓말처럼 안 보이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고수 PD가 SNS에서 만나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로맨스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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