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해줘' 유아인 "데뷔 후 첫 로맨스 영화,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해"
- 입력 2016. 02.03. 16:58:4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좋아해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좋아해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새로움에 대한 갈증이 제일 컸다. 단순히 새로운 장르가 아닌 새로운 작업환경, 분위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 여러 배우와 함께 하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고 제가 십대 때 데뷔했는데 첫 로맨스 영화다. 편안하고 발랄하고 가볍고 귀여운 모습을 관객분들이 어떻게 봐주실까도 궁금해서 선택하게 됐다. 또 박현진 감독님의 전작을 재밌게 봤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고수 PD가 SNS에서 만나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로맨스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