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해줘' 김주혁 "예능 출연 이후 연기하는 자체가 편해져"
- 입력 2016. 02.03. 17:24:1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좋아해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김주혁은 "이번 작품은 정말 편하고 재밌게 작업했다. 제가 원래 애드리브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이 작품에서는 느껴지는 대로 움직였다"며 코믹한 캐릭터인 정성찬을 연기한 소감에 대해 말했다.
이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했던 것이 연기하는데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내려놓을 수 있었고 연기를 할 때 더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한마디로 연기하는 자체가 편해졌다. 예능으로 도움을 받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고수 PD가 SNS에서 만나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로맨스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