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강하늘 "어쩌다보니 '동주'와 같은날 개봉, '동주'를 '좋아해줘'"
입력 2016. 02.03. 17:43:4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좋아해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강하늘은 '동주'와 '좋아해줘'가 같은 날 개봉 같이 개봉하게 된 것에 대해 "어쩌다보니 같은 날 개봉하게 됐는데 제 의사가 반영되는 일도 아니고 제 의도도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동주' 촬영이 끝난 후에 3개월 놀고 싶은 만큼 다 논 후에 '좋아해줘' 촬영을 시작했는데 개봉이 같은 날이다보니 주위에서 '너 왜 안 쉬냐'고 많이들 물어보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두 작품 다 사랑해서 선택했고 두 작품 다 잘 되면 좋겠다"며 "'동주'를 '좋아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고수 PD가 SNS에서 만나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로맨스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