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외전’, ‘쿵푸팬더3’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차지 [영화VS.]
- 입력 2016. 02.04. 07:51:4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일 ‘검사외전’이 하루 동안 52만57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53만8747명이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이에 따라 그동안 1위를 지켜왔던 ‘쿵푸팬더3’은 6만 36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로 밀려났다. 누적관객수는 186만 487명을 기록했다.
이어 7046명의 관객을 동원한 ‘로봇, 소리’가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34만 1643명이다. 4위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5위는 ‘오빠생각’이 차지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검사외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