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조거팬츠 200% 활용팁 5’, 스웨그 힙합룩 연출법
- 입력 2016. 02.04. 09:44:5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포미닛이 미니 7집 음반 ‘액트 세븐(Act. 7)’ 타이틀 ‘싫어’로 오른 MBC Music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서 화이트 티셔츠와 그레이 조거팬츠로 스웨그 감성이 충만한 힙합룩을 연출해 아이돌 대표 힙걸다운 아우라를 과시했다.
포미닛
포미닛은 실제보다 2, 3 사이즈 큰 헐렁한 조거팬츠에 멤버마다의 개성을 살려 연출한 화이트 티셔츠와 브랜드 로고·엠블럼이 드러나도록 허리밴드를 노출한 팬티까지 힙합룩 코드에 충실했다. 이처럼 동일한 아이템을 선택했지만 액세서리나 티셔츠 리폼 등으로 스웨그 감성을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전지윤은 소매를 잘라 민소매 티셔츠로 리폼한 후 수건을 목에 두르고, 권소현은 티셔츠를 앞에서 묶어 허리와 복근을 드러낸 후 허리에 수건을 늘어뜨리듯 걸치고 다른 하나는 두건처럼 머리에 둘러 힙합룩을 연출했다.
현아는 티셔츠를 허리 뒤에서 묶어 티셔츠 소매를 접어 올려 가슴 볼륨을 도드라져보이게 연출하고 역시 두건을 목에 둘려 힙걸로서 진면목을 보여줬다. 남지현은 티셔츠 밑단을 잘로 크롭트 티셔츠를 연출하고 동그란 팬던트가 달린 체인 목걸이와 팔찌를 둘러 스웨그 감성이 충만한 힙합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