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기다리며’ 심은경 “20대 대표 여배우라는 생각 안 하고 있다”
입력 2016. 02.04. 11:59:15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심은경이 20대 대표 여배우의 부담감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널 기다리며’(모홍진 감독)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모홍진 감독과 배우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가 참석했다.

이날 심은경은 “20대 대표 여배우라는 부담감이 있냐?”라는 질문에 대해 “20대 대표 여배우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다.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쉽다기 보다는 그 안에서도 꼭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매력적인 캐릭터라면 저는 도전을 하는 주의다. 그런 식의 활동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제 안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널 기다리며’는 15년 전 아빠를 죽인 연쇄 살인범 기범(김성오)을 기다리며 그와 관련한 기사들을 분석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 온 희주(심은경)은 기범이 세상 밖으로 나온 날부터 본격적으로 그를 뒤쫓기 시작한다. 그를 추적하던 중 희주의 주변에서 15년 전과 유사한 패턴의 연쇄 살인 사건들이 발생하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3월 초 개봉 예정.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