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널 기다리며’ 심은경 “고소공포증, 옥상 올라가는 장면 무서움 제일 많이 느껴”
- 입력 2016. 02.04. 12:13:2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심은경이 촬영 중 어려웠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널 기다리며’(모홍진 감독)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모홍진 감독과 배우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가 참석했다.
이날 심은경은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었다. 영화에서 옥상에 올라가 바라보는 장면이 있다. 그냥 서있는 거였다. 다른 액션은 없었는데 정말 압박이 있어서 그 장면 찍을 때 무서움도 제일 많이 느꼈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많이 불안해했다”라고 말했다.
‘널 기다리며’는 15년 전 아빠를 죽인 연쇄 살인범 기범(김성오)을 기다리며 그와 관련한 기사들을 분석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 온 희주(심은경)은 기범이 세상 밖으로 나온 날부터 본격적으로 그를 뒤쫓기 시작한다. 그를 추적하던 중 희주의 주변에서 15년 전과 유사한 패턴의 연쇄 살인 사건들이 발생하고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3월 초 개봉 예정.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