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즈인더트랩’ 박민지 “드라마 속 스타일링? 실제 내 스타일과 똑 닮아” [★패션철학]
- 입력 2016. 02.04. 12:38:2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박민지가 드라마 속 스타일링과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배우 박민지(27)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시크뉴스 본사에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김남희 고선희 극본, 이윤정 연출)과 배우로서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김고은)의 의리파 베스트 프렌드 장보라를 연기한 박민지는 웹툰 속 장보라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녀는 “원래 단발머리를 좋아해서 즐겨 한다”며 “긴 머리가 잘 안 어울린다. 보라도 단발이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원래 어깨에 닿는 길이였는데 이PD님이 어깨 위로 잘라줄 것을 요구했다”며 “기왕 하는거 짧게 싹둑 잘랐다”고 설명했다.
의상에 대해선 “의상은 현실감이 없지 않도록 과하고 비싼 것만 제외해달라는 주문을 받았다”며 “평소 편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원래 극중에서 입고 나오는 스쿨룩, 마린룩 등 소녀 같은 의상을 좋아해 즐겨 입는다. 평소 거의 스커트만 입는다. 극중 보라도 진을 입는 장면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