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오윤아 늙지 않는 여배우 피부 비밀 병기, 동백 오일 효과
입력 2016. 02.04. 18:07:10

이영애, 오윤아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이영애와 오윤아 등 세월을 가늠할 수 없는 여배우들의 공통적인 스킨 케어 아이템으로 동백 오일이 소개돼 시선을 끈다.

오늘(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은 이영애의 꿀 피부 비법으로 동백 오일을 소개했다. 이영애는 아이크림도 쓰지 않고 수분 크림과 동백 오일로 피부를 관리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제작진들이 동백 오일을 바르기 전과 후 피부 수분을 측정했을 때 15%의 차이를 보였다.

오윤아는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에 출연해 먹어도 되는 화장품이라며 동백 오일을 입술에 발랐다.

동백 오일은 동백나무 열매에서 추출하는 오일로, 피부 지방산과 유사한 올레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보습뿐 아니라 진정 효과도 뛰어나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패션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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