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개봉 이틀만 100만 돌파 [영화 VS.]
입력 2016. 02.05. 08:27:40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영화 ‘검사외전’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일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이 관객수 46만 5541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0만 4291명을 기록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이어 2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쿵푸팬더3’(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는 같은 기간 동안 6만 180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92만 2282명을 기록했다.

‘캐롤’(토드 헤인즈 감독)은 같은 기간 동안 1만 3138명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다. 이어 4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월트 베커 감독)가 관객수 8557명을 동원했다.

5위는 ‘로봇소리’(이호재 감독)가 7318명을 동원했다. 6위는 ‘오빠생각’(이한 감독) 5883명을 기록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검사외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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