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오늘(5일) 3시부터 정체 시작…8일 오후 가장 혼잡
입력 2016. 02.05. 09:52:5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본격적인 설 연휴에 접어들며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5~10일)에는 전국 총 3645만 명, 1일 평균 608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늘(5일)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3~4시에 이동 차량이 늘기 시작하면서 퇴근시간인 오후 6~8시부터 자정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설 연휴 귀성길은 7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8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연휴가 길어 귀성길 소요시간은 지난해보다 1~2시간 줄었으나 귀경길은 20~40분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귀성은 서울 출발 기준 대전 2시간 40분, 강릉 3시간, 광주 4시간 20분, 대구 4시간 30분, 목포 4시간 50분,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은 서울 도착 기준 대전 3시간 40분, 강릉 4시간, 광주 5시간 40분, 대구 5시간 50분,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50분, 목포 7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고속도로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에 대한 교통 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누리집,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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