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수 “김소현과 첫 멜로, 진짜 설렜다” [시크포토]
- 입력 2016. 02.05. 13:50:4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의 디오(도경수)가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5일 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은 ‘아름다운 청춘’을 콘셉트로 한 도경수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도경수는 블랙 블루종 차림으로 남성미 가득한 포즈를 보여주는 한편, 밀키한 컬러의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순수한 소년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도경수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순정’을 통해 멜로 연기에 첫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진짜 설렜다. 김소현이라는 배우와 언제 또 멜로를 찍어 보겠냐”며 웃어 보였다.
그는 지난 2014년 영화 ‘카트’를 시작으로 가수와 연기자의 길을 병행하고 있다. 연기돌이라면 한 번쯤 겪을 법한 연기력 논란도 그를 피해갔다. 이에 대해 도경수는 “좋게 봐주시니 놀라기도 했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연기 수업은 받아본 적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냥 연기하는 게 재미있다. 내가 즐거우면 촬영이 즐겁고, 관객들도 즐겁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도경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순정’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