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 중북부 일보 한파 특보… 곳곳에 눈
- 입력 2016. 02.06. 07:56:32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설 연휴 첫 날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칼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현재 경기북부와 강원도영서, 경북북동내륙에는 한파주위보가 발효중이며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동 경상남북도, 일부 충청북도와 전라남도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남북도의 경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의 경우 낮 시간에 눈이 조금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낮부터 밤 사이에 눈이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동해안 1~3cm △전라남북도서해안·경북북부동해안 1cm 내외 △제주도산간 1~5cm △울릉도·독도 3~8cm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전라남북도서해안·경북북부동해안·제주도 5mm 미만 △울릉도·독도 5~10mm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부산 -2도 △광주 -3도 △대구 -4도 △대전 -6도 △춘천 -12도 △제주 2도 등으로 어제(5일)보다 1~3도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부산 6도 △광주 3도 △대구 4도 △대전 3도 △춘천 2도 △제주 4도 등으로 어제보다 1~5도 정도 낮을 전망이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