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미사일 발사, 박근혜 대통령 “안보리서 신속히 제재 조치 마련할 것”
- 입력 2016. 02.07. 11:25:4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입장을 밝혔다.
7일 박근혜 대통령은 “용납할 수 없는 도발 행위를 강행했다. 이는 명백한 국제 사회를 향한 도전 행위”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오직 체제 유지를 위해 미사일을 고도화한 것”이라며 “이는 국제 사회에 대한 도발이다. 이에 대해 안보리에서 신속히 제재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언제 어떻게 도발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각부처와 국민들의 애국심이 중요한 시기다. 국회와 정치권이 국민들을 위한 모범이 되어야 한다. 북한이 어떤 테러를 할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안보리에서 하루속히 강력한 제재 조치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북한은 오전 9시32분께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