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2016년 새해 인사 “올해엔 우리에게 잘 어울리는 옷 입을래요” [한복인터뷰]
입력 2016. 02.07. 13:14:1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5년에는 몬스타엑스에 어울리는 옷을 많이 입어본 것 같아요. 2016년에는 어떤 옷이 더 잘 어울리는지 알기 위해 다양한 옷을 입어보고 싶어요”

7인조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이 시크뉴스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몬스타엑스에게 데뷔한 지난 2015년은 특별한 한 해였다. 데뷔 초부터 ‘힙합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은 몬스타엑스는 타 그룹과 차별화되는 음악과 패션으로 그들만의 스웨그를 표현했다.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시안 아티스트상을 수상, 한류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올해엔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댄스퍼포먼스상을,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받아 명실상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자기소개 한마디.

주헌 : 몬스타엑스에서 반전 매력을 맡고 있는 래퍼 주헌입니다.
셔누 : 안녕하세요 몬스타엑스의 셔누입니다.
원호 : 몬스타엑스의 보컬 원호입니다.
기현 : 몬스타엑스에서 목소리와 집안일과 엄마를 맡고 있는 기현입니다.
형원 : 몬스타엑스의 보컬 형원입니다.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은 소감.

원호 : 사실 한복을 많이 입어보지는 못했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맘에 들어요. 예뻐서 솔직히 진짜 자주 입고 싶을 정도로 예쁜데 평소에 입지 못해서 아쉬워요. 저는 한복이 좋아요. 사람들이 교복처럼 한복을 입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주헌 : 평소에 저희가 스웨그 넘치는 의상을 입는다고 하셨잖아요 한복이 우리나라 명절의 중요한 의상인데 오히려 이게 스웨그 넘치지 않나요? 저는 이제부터 항상 한복을 입기로 할래요 (하하)”
기현 : 원호 형이 평소 옷을 입는 것에 대해 각별하게 신경을 많이 써요. 박술녀 선생님께 한복을 맞추러 갔을 때 형이 어머니 입혀드리고 싶고 말했어요. 정말 예쁘고 편하네요.


-2016년 병신년, 원숭이띠에 태어난 셔누의 각오.

셔누 : 저에게는 올해가 3재인데 딱히 그런 것을 생각하진 않아요. 원숭이의 해라고 해서 올해에 뭘 더 해야겠다는 것보다는 2016년은 몬스타엑스에게 중요한 해라고 생각해요. 올해에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이번 활동을 마친 소감과 다음 활동에 대한 포부.

형원 : 이번 활동은 저희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 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해에는 다듬어지고 열심히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주헌 : 2015년은 몬스타엑스에 어울리는 옷을 많이 입어본 것 같아요. 2016년은 어떤 옷이 더 잘 어울는지 다양한 옷을 입어보고 싶어요. 팬들과의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구요.
원호 : 저희끼리 아이디어를 많이 내려고 하고 있어요. 이번년도 컴백할 때 저희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확실히 잡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기현 : 민혁이와 KBS 라디오 ‘케이팝 플래닛’이라는 스페셜 DJ를 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슈키라’ 고정 게스트를 한지 몇 개월 안돼서 DJ에 도전하니까 저희에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주헌 : ‘중지’라는 믹스테잎을 냈었는데 당시 아이엠과 컬레버레이션을 했어요. 다음 믹스테입에는 멤버들 전부와 컬레버레이션 해보고 싶어요.


-올해 활동 계획.

원호 : 정확한 시기가 잡히진 않았지만 최대한 빨리 컴백하려고 준비인 상태예요. 녹음이나 기초적 작업이 되어있죠.
주헌 : 진짜 멋있게 준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크뉴스에 전하는 2016년 새해 인사.

주헌 : 네 안녕하세요. 시크뉴스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떡국도 많이 드시고 올해에는 각자 하는 일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셔누 : 안녕하세요 몬스타엑스의 셔누입니다. 매경닷컴 시크뉴스 독자여러분 올 한 해도 몬스타엑스와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호 : 여러분 이번 설 연휴에는 후회 없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푹 쉬다 올라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귀향길 차 조심하시고요.
기현 : 이번 설에는 다치지 않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고 다음에는 5명이 아닌 7명으로 찾아와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원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떡국도 많이 드시고 추운 겨울 빙판길 조심하세요.<한복협찬=박술녀 한복>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