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쓰는법, 4가지 순서만 알면 끝 “어렵지 않아요”
입력 2016. 02.07. 13:48:5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지방(紙榜)쓰는 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례상에 올리는 지방은 일반적으로 폭 5~6cm, 길이 20~22cm 정도의 종이에 양식에 맞추어 한자 또는 한글로 쓴다.

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자를 먼저 쓰고, 고위(考位·아버지)를 왼쪽에, 비위(비位·어머니)를 오른쪽에 쓴다. 한 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가운데에 쓴다.

‘현’자 다음으로는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제주)의 관계(고조·부 등)를 가리키는 말을 적고, 고인의 직위(학생 등)와 이름을 적은 뒤 마지막에 신위(新位)라고 적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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