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볼 중계, 광고비 최고치… 30초당 500만 달러
- 입력 2016. 02.08. 11:13:01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8일 오전(한국시각) 세계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 프로풋볼(NFL) 결정전 제 50회 슈퍼볼(Super Bowl)이 열렸다.
슈퍼볼 중계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결승전인 만큼 방송 광고 단가가 역시 최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30초당 최고 500만 달러(60억8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볼 중계는 15분씩 4쿼터에 10분짜리 하프타임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슈퍼볼 중계 쿼터 사이사이에 중간광고와 하프타임 광고 총 69개가 들어갔다. 지난해 광고비는 30초당 450만 달러에 달했으며, 재작년에는 30초당 400만 달러에 팔렸다.
특히 지난해 슈퍼볼 중계 시청자 수는 1억1150만명에 달했으며 단일 TV 프로그램 사상 최대 수준으로, 올림픽이나 월드컵 시청자보다 많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슈퍼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