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입장권 평균 가격 603만원·중계권료 50억 달러
입력 2016. 02.08. 11:39:1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8일 오전(한국시각) 세계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 프로풋볼(NFL) 결정전 제50회 슈퍼볼(Super Bowl)이 열렸다.

캘리포니아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전통의 강호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 덴버 브롱코스와 신흥 강자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정상에 오른 캐롤라이나 팬서스가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이번 슈퍼볼 입장권 평균 가격은 4957달러(한화 약 603만 원)에 이른다. 전 세계 200여 개국 10억 명이 시청하는 만큼 슈퍼볼 중계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도 엄청나다. 슈퍼볼 중계는 CBS가 맡았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미식축구 중계권료로만 지불하는 액수는 연평균 50억 달러(약 6조850억원)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슈퍼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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