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4~5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30분 예상
입력 2016. 02.08. 15:40: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민족 대이동이 절정을 이루는 설 당일을 맞은 가운데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8일) 명절 당일인 만큼 귀성, 귀경 방향 정체가 가장 극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은 총 509만대의 차량이 이동하며, 귀성 차량 45만대, 귀경 차량 4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이다.

오후 4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귀성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 출발 기준 대전 3시간 30분, 강릉 3시간 30분, 대구 4시간 38분, 광주 4시간 50분, 부산 6시간 20분 등이다.

또 서울 도착 기준 귀경 소요 시간은 대전 3시간 50분, 강릉 3시간 40분, 대구 5시간 25분, 광주 6시간, 부산 6시간 30분 등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연휴 중 가장 심한 정체가 예상되기 때문에 운전 중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정체는 다음 날인 9일 새벽께 풀릴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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